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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니일상/소소한일상

자라 신상 보러 가기! 롯데광복점 자라매장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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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봄이 다가오면서 한반 옷을 사러 갈까 하고 연우 졸업식에 참석을 하니까 한번 또 옷을볼까 온갖 핑계를 갖다대며 ㅋㅋㅋㅋㅋ 자라 매장에 다녀왔어요!

저희집에서 가까운곳은 광복점 자라매장이 제일 가까운 것 같아서 롯데백화점 광복점으로 갔습니다!

입구는 굉장히 넓고 2군데에요 ㅋㅋ 한군데는 남자옷으로 바로 들어가고 한군데는 여자옷 있고 계산대도 있는 곳 입니다 ㅋㅋㅋ

귀여운 가방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가죽! ㅋㅋㅋㅋ

두꺼운옷도 아직은 있구요 ㅋㅋㅋㅋ 당연히 있어야죠 ^^:; 

봄옷도 중간중간 보이네요 ㅋㅋㅋ

반팔부터 해서 팔아서 ㅋㅋㅋ 저는 반팔도 좀 사야지 하고 갔어요 !

이 자켓은 자라 홈페이지에서도 봤는데 ㅋㅋ 몇개 걸려 있는건 소량만 있고 사이즈 문의를 직원에게 해 달라고 적혀있네요!

사이즈 물어보니 직원분이 바로 확인해주시고 사이즈 있으면 챙겨주셨어요!

요 니트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ㅋ 제가 좀만 더 날씬하면 .. 바로 사는건데 ㅋㅋ

제가 입었을 땐 너무 부해보일까봐 일단 패스 ㅋㅋㅋ

요것도 두개 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위에 옷은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저희 신랑이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옷을 일단 둘러보고 아이옷도 보러 갔어요!

아이가 옷을 한번 입혀보자 마자 맘에 든다고 안벗는다고 난리난리 ;;

이거 위아래 입어보고는 난리네요 ㅋㅋ 이쁘다고 ㅋㅋ

중요한건 표정이 저런건... 옷 벗고 안사줄까봐 저러는거에요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티랑 치마 둘다 이쁘긴 하네요 ^^

요렇게도 입혔는데 요건 별로라고 하네요 ㅋㅋㅋ 아이가 ^^;; 자기 스타일이 확고합니다

근데 저희 애가 이제 5살인데 저희 애 한테는 다 큰 옷 밖에 없네요 ㅠㅠㅋㅋㅋ

위에 티도 많이 큰데 사달라고 난리라서 그냥 사줬구요 치마는 고무로 되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

아이옷만 2개 사고 나왔네요 

제 옷은 뭐 입어보고 할 정신이 없었어요 하  ㅋㅋㅋㅋㅋㅋㅋ 애 데리고 쇼핑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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