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주 평거동 맛집 횟집 부산에서 지낼때는 진~짜 회 자주 먹었는데 결혼하면서 진주로 오고 나서는 회는 진짜 안먹은지 오래 되었네요 밖에 나가면 고기, 초밥을 주로 먹었어요 ㅋㅋ 신랑이랑 나왔는데 오랫만에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집근처 횟집을 다녀왔습니다 ㅋㅋ 매일 출.퇴근하면서도 봤던 횟집이에요 ㅋㅋ 강원도래요! 횟집 ㅋㅋㅋ 이름이 한번 들으면 까먹지 않을 이름 이네요 ㅋㅋ 특이해서 ㅋㅋㅋ 입구입니당 ㅋㅋ 길도 찾기 쉽고 ㅋㅋ 되게 크네용 ㅋㅋ 밖에서도 넓어보였지만 안에 들어오니 역시나 넓었어요 안에 내부는 어느 횟집과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메뉴에요 ㅋㅋ 저희는 고민하다가 모듬회 소자로 주문했습니다 회를 정말 오랫만에 먹으러 와서 그런지 약간 비싼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 신랑이랑 저랑은 다른 곳 가도 가격이 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