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가 결혼한지 100일째 되는날이라 여행을 갔어용 물론 이전직장 후배가 항공권을 선물로 줘서 가기도 했지만요 히힛 제주도 정말 추워요 ㅋㅋㅋ 그래도 햇살은 따스한날도 있었답니다. 이번에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근처에서 밥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답니다. 찾아보다가 저희가 간곳은 바당회국수 집입니당.​


외관이구용 건물 앞쪽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안에 내부 모습입니다. 자리가 전부 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넓었습니당


메뉴판이 따로 있구용 보시다시피 셋트 메뉴도 있답니다. 저희는 커플셋트로 주문했어용 ~~!


주문하고 나서 조금 기다리니까 밑반이랑 메뉴들이 다 같이 이렇게 나오더라구용 푸짐합니당 ㅋㅋ


갈치조림이에요 저희 신랑은 갈치조림 되게 맛있다며 잘 먹었어용 저는 근데.. 워낙 가시가 많아서 갈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ㅠㅠ 그래도 양념이랑 신랑이 발라준 살 먹으니 맛있었어용 ㅋㅋㅋ 아주 살~짝 매콤한 맛도 나용 ㅋㅋ


회국수 입니당 ㅋㅋ 회국수에 회가 작게 들어가 있지는 않았어요 딱 적당했답니다. 역시나 뭐 회국수는 초장맛이지 않나요?ㅋㅋㅋ 맛있었습니당 ㅋㅋ


전복뚝배기 입니다 저는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다양한 해물들도 들어가있구요 전복은 2개 들어가 있었어요...ㅋㅋ 국물이 되게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저희 신랑은 그닥...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게우밥이구용 되게 맛있었어용 전복뚝배기랑 먹기 짱 좋았답니다.

총평
셋트 메뉴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되게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자마자 저희가 커플셋트로 그냥 주문해버려서 ㅋㅋㅋ 아쉬웠어요 다른 전복이 많이 들어가 있는걸 먹을껄 이라는 후회가 좀 들긴했답니다. 그리고 기분좋게 배부르게 나가는데 신랑이 카드로 계산했는데 계산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말한마디 안하시고는 그냥 카드로 돈을 긁고 카드 받으세요 라는 말도 안하시고는 카드를 저희쪽으로 그냥 들고 계시더라구요 얼굴 쳐다도 안보시고 말한마디 안하시고.. 카드를 내서 기분이 나쁘신건지... 그냥 원래 퉁명스러운 분이신건지.... 카드를 들고 나가면서 수고하세요~ 했는데 정말 아무도 대답도 안해주시고,... 밥 먹고 나와서 기분이 나빠졌어요... 정말 이게 친절의 중요성이 아닌가 싶네요. 맛도 맛이지만 친절하지 않아서 다시 안가고 싶다는 느낌? ...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던 밥집이네요. 음식은 그냥 뭐 무난했습니다~~! 다음번에는 공항근처 다른 맛집으로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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